MenuIcon

Owl-Networks Archive

LoginIcon

SEO 트랙백 스팸과의 전쟁

| 분류: 사이트 운영일지 | 최초 작성: 2012-09-13 09:35:15 |


최근 몇 달 동안 계속된, 그러나 최근 들어 부쩍 심해진 스팸 트랙백들의 등쌀에, 결국 오늘 게시물 하나의 트랙백 수신을 임시로 차단했다. 물론, 옛날의 어떤 게시물처럼 몇 시간 사이에 스팸 트랙백이 4천 몇개가 달리는 스팸 폭탄은 아니지만, 하루에 두세 개씩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달리는 스팸이 오히려 더 사람 진을 빠지게 만드는 느낌이다.

9월 9일과 10일의 상황. 이 트랙백들 삭제 후에도 9월 11일 하루만 3개가 더 달렸습니다.
9월 9일과 10일의 상황. 이 트랙백들 삭제 후에도 9월 11일 하루만 3개가 더 달렸습니다.


밀고 들어오는 스팸 트랙백이 과거처럼 음란물/도박/마약 등의 불법적인 내용이 아니라, 정상적인 사업체의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요즘의 스팸 트랙백의 특징이다. (아마도 일부 외국 SEO 업체에서 고객사의 구글 검색 순위를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링크 수 늘리기 장난(어뷰징)을 치고 있는 것 같고, 어떤 이유에서인지 내 블로그의 해당 게시물이 그 타겟이 된 듯 하다. 특정한 검색어와 매칭되는 검색어가 게시물 내에 존재하는 것 같은데, 설마 scorch(ed) 라는 단어 때문에?)

이런 이유로, 과거에 잘 써먹고 있던 특정 단어 포함 트랙백 차단 등의 자체 차단 시스템도 이런 스팸 트랙백을 제대로 차단을 못 하고 있다. 공통점이라면 트랙백의 제목과 내용이 서로 일치한다는 정도인데, 일반적인 블로깅 트랙백의 경우 이런 경우가 드물다는 것을 근거로 하면 이런 스팸 트랙백을 일률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. 시간 여유 좀 생기면 이 부분도 스팸 차단 모듈에 추가해야 할 듯 하다.

아무튼 일단 이걸로 매일같이 내 휴대폰에 신경 쓰일 정도로 울려대던 트랙백 알림 메시지는 당분간 안 보게 될 것 같다. 안 그래도 이것저것 신경쓸 게 많아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데, 이런 것들까지 내 신경을 건드리냐...

☞ 태그: TRACKBACK SPAM, SEO Abuse, SPAM,

☞ 트랙백 접수 모듈이 설치되지 않았습니다.

☞ 덧글이 없고, 트랙백이 없습니다.

덧글을 남기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.
[483] < [450] [449] [446] [445] [443] ... [442] ... [441] [439] [438] [436] [435] > [19]

(C) 2000-2018, Owl-Networks. Powered by Perl. 이 페이지는 HTML 5 표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.